계산기를 만들 때 지키는 것
인터넷에 계산기는 이미 많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계산이 맞는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를 다르게 다뤄요.
- 근거와 기준일을 적습니다. 이자소득세 15.4%, 세금우대 1.4%(한도 3천만 원), 장기요양보험료 = 건강보험료의 13.14% — 모두 1차 출처를 확인하고 넣은 값이고, 요율이 바뀌면 갱신해요.
- 확인 못 한 건 안 넣습니다. 성별에 따라 필요 수면시간이 다르다는 근거를 못 찾아서, 수면 계산기는 성별을 묻지 않아요.
- 틀리면 드러내고 고칩니다. 시세·환율의 "실시간" 표현은 원 데이터가 하루 한 번 갱신이라 걷어냈고, 이용 조건이 확인 안 된 시세는 내렸어요. 고친 내역은 사이트 소개에 날짜와 함께 남깁니다.
계산이 맞는지 자동으로 검사합니다
순수 계산 부분이 화면 표시와 분리돼 있어서,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수천 건이 자동으로 검증돼요. 경계값·왕복 변환·단조성 같은 것들을 봅니다.
- 적금 — 세금우대 한도를 넘는 금액의 세금이 잘못 계산되던 것
- 복리 — 단리가 복리보다 크게 나오던 것 (월 10만 원·20년에서 4,800만 원 대 3,595만 원)
- 환율 — 28개 통화만 갖고 있어 답하지 못하던 것
통설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널리 퍼진 이야기가 자료와 다르면, 다르다고 씁니다.
- "한국이 OECD 수면시간 꼴찌" — 아닙니다. 33개국 중 최단은 일본(7시간 24분), 한국은 7시간 51분으로 뒤에서 두 번째예요.
- "수면 주기 90분에 맞춰 일어나면 개운하다" — 그렇게 맞추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요. 실측 주기 편차가 ±29분이라 다섯 주기면 오차가 한 시간을 넘습니다.
- "낮잠은 길수록 좋다" — 실험에서는 10분이 30분보다 나았어요. 30분은 깬 직후 오히려 수행이 떨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안 만드는 것도 정해 뒀습니다
- 정부 창구·전용 앱에서 더 정확하게 되는 것은 만들지 않아요.
- 의료·법률 판단이 필요한 것도 만들지 않습니다.
- 재미로 보는 도구(이름 궁합·룰렛)는 근거가 없다고 그 페이지에 적어 두고, 진지한 계산기와 섞지 않아요.
계산 입력은 브라우저에서 처리합니다
-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급여·자산·건강 정보를 넣어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 환율·금 시세처럼 바깥 데이터가 필요한 쪽은 페이지를 만들 때 하루 한 번 받아 와 페이지 안에 넣어 둡니다. 쓰는 동안 요청을 보내지 않고, 언제 기준인지 화면에 표시해요.
영어·일본어판은 번역이 아닙니다
같은 계산기라도 나라가 다르면 기준이 달라서, 그 나라 기준으로 다시 씁니다.
- 권장 수면시간 — 한국 7~8시간 · 미국 7시간 이상 · 일본 6시간 이상
- 일본어판 금 계산기 — 양도소득 과세를 다룹니다
- 영어판 시급 계산기 — 미국·영국 세금 구간을 다룹니다
사이트 소개에 만드는 사람과 연락처가, 각 계산기 페이지에 그 계산의 근거와 기준일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