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수 계산기

석차로 상위 퍼센트와 백분위를, 점수로 Z점수와 9등급(스테나인)을 바로 계산해요.

석차로 상위 % 구하기

상위 퍼센트
백분위

사용법

위 탭에서 계산 모드를 골라 주세요. 석차 → 상위 %는 전체 인원과 내 등수를 입력하면 상위 몇 퍼센트인지와 백분위를 알려 드려요. 상위 % → 석차는 목표 상위 퍼센트가 전체 몇 등에 해당하는지 거꾸로 계산해요. 점수 → 백분위·등급은 시험의 평균과 표준편차, 내 점수를 입력하면 Z점수·백분위·9등급(스테나인)을 추정해요. 값을 입력하는 즉시 결과가 갱신되고,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돼요.

공식

9등급은 스테나인(stanine, standard nine)이라는 표준 9구간 분류를 따라요. 정규분포를 4%·7%·12%·17%·20%·17%·12%·7%·4% 비율로 나눈 것으로, 한국 수능·내신 9등급제의 등급 경계와 같아요.

등급상위 누적 비율구간 비율
1등급0 ~ 4%4%
2등급4 ~ 11%7%
3등급11 ~ 23%12%
4등급23 ~ 40%17%
5등급40 ~ 60%20%
6등급60 ~ 77%17%
7등급77 ~ 89%12%
8등급89 ~ 96%7%
9등급96 ~ 100%4%

계산 예시

전교 240명 중 21등이라면 상위 % = 21 ÷ 240 × 100 = 상위 8.75%, 백분위 = (240 − 21) ÷ 240 × 100 = 91.25예요. 반대로 300명 중 상위 10%를 목표로 한다면 300 × 0.1 = 30등 안에 들어야 해요. 평균 70점·표준편차 10점인 시험에서 80점을 받았다면 Z점수 = (80 − 70) ÷ 10 = 1.0이고, 정규분포에서 Z점수 1.0 이하의 비율은 약 84.1%라서 백분위는 약 84.1, 상위 약 15.9%로 3등급에 해당해요.

정규분포 가정의 한계

점수 → 백분위·등급 모드는 점수가 정규분포(종 모양의 좌우 대칭 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하고 계산해요. 실제 시험은 만점자 몰림, 쉬운 시험의 왼쪽 쏠림, 이봉(두 봉우리) 분포 등으로 정규분포와 다를 수 있고, 이 경우 계산된 백분위·등급과 실제 성적표의 값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상위 1% 안쪽이나 하위 극단처럼 분포의 꼬리 부분일수록 오차가 커져요. 정확한 값은 학교·평가원이 발표하는 실제 백분위·등급을 확인해 주세요. 내부적으로 정규분포 누적확률은 오차함수(erf)의 Abramowitz·Stegun 7.1.26 근사식(최대 오차 약 1.5×10⁻⁷)으로 계산해요.

결과 해석

상위 %와 백분위는 같은 위치를 반대 방향에서 읽은 값이에요. 상위 10%는 100명이 점수순으로 줄을 서면 앞에서 10번째 안에 든다는 뜻이고, 백분위 90은 전체의 90%가 나보다 낮은 점수라는 뜻이라, 두 값을 더하면 100이 돼요. 등수 자체는 집단이 바뀌면 의미가 완전히 달라져요 — 전교 10등과 전국 10등은 전혀 다른 위치니까요. 그래서 규모가 다른 시험·학교끼리 성적을 비교할 때는 등수 대신 상위 %나 백분위로 바꿔서 비교하는 게 정확해요. Z점수도 같은 용도의 값으로, 0이면 딱 평균, +1이면 평균보다 표준편차 1개만큼 높다는 뜻이에요. 정규분포에서는 Z점수 −1과 +1 사이에 전체의 약 68%가 들어와요.

등급 하나 차이의 실제 크기는 위치마다 달라요. 위 표에서 보듯 5등급(상위 40~60%)은 한가운데 20%를 차지하는 넓은 구간이고, 1·9등급은 각각 4%뿐인 좁은 구간이에요. 예를 들어 상위 4.1%와 10.9%는 백분위로 약 7 가까이 차이 나지만 둘 다 같은 2등급이고, 반대로 상위 3.9%와 4.1%는 거의 같은 위치인데도 등급은 1과 2로 갈려요. 경계 근처 점수라면 등급 숫자만 보지 말고 백분위를 함께 보는 게 내 위치를 훨씬 정밀하게 알려 줘요. 위 계산 예시의 240명 중 21등(상위 8.75%)이라면 2등급 구간(4~11%)인데, 1등급 경계(4%)까지는 아직 거리가 있고 3등급 경계(11%)와는 가까운 위치라는 것까지 읽어 내야 목표를 세우기 쉬워요. 공부 계획을 세울 때도 "한 등급 올리기"보다 "상위 %를 몇 포인트 줄이기"처럼 연속적인 지표로 목표를 잡는 편이 진척을 확인하기 쉬워요.

표본(전체 인원)이 작을 때는 결과를 넉넉하게 해석해 주세요. 20명 중 1등은 상위 5%지만, 이 집단에서는 한 등수가 바뀔 때마다 상위 %가 5%포인트씩 움직여요. 한두 명 차이로 등급까지 바뀔 수 있다는 뜻이라, 반 단위처럼 작은 집단의 석차로 구한 상위 %를 전국 단위 위치로 바로 확장하기는 어려워요. 인원이 수백 명 이상으로 많아질수록 상위 %·백분위가 안정적인 값이 되고, 수십만 명이 응시하는 수능 같은 시험에서는 상위 %·백분위가 위치 지표로 충분히 믿을 만해져요.

관련 개념

석차백분율은 학교생활기록부·성적 증명서 등에서 쓰는 지표로, 보통 석차 ÷ 전체 인원 × 100으로 계산해요. 이 계산기의 "상위 %"와 같은 개념이에요. 다만 동점자가 있으면 학교·기관마다 처리 방식(같은 석차를 부여하고 다음 석차를 건너뛰는 방식 등)이 달라서, 소수점 자리에서 값이 조금 다르게 나올 수 있어요. 또 서류에 따라 기준 집단(반·학년 전체·계열별)이 다를 수 있으니, 석차백분율을 볼 때는 어떤 집단 기준인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입시·장학 서류를 준비할 때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에요.

내신 등급제는 정해진 비율로 등급을 나누는 상대평가예요. 수능 9등급제는 위 스테나인 표의 비율(4·7·12·17·20·17·12·7·4%)을 그대로 따라요. 다만 제도는 바뀔 수 있어서, 고교 내신은 2025학년도 고1부터 5등급 상대평가(1등급 상위 10% 등)로 개편되는 등 학교급·학년도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요. 내 성적에 실제로 적용되는 등급 산정 방식은 학교 안내나 평가원 공지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표준점수는 시험마다 다른 평균·표준편차를 공통 기준으로 바꾼 점수예요. 수능에서는 국어·수학 영역이 평균 100·표준편차 20, 탐구 영역이 평균 50·표준편차 10이 되도록 변환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구조로 보면 이 계산기의 Z점수에 20을 곱해 100을 더한(탐구는 10을 곱해 50을 더한) 값과 같은 방식이에요. 난이도가 다른 시험·회차끼리 성적을 비교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치라서, Z점수를 이해하면 표준점수가 왜 만점이 회차마다 달라지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상위 몇 퍼센트인지 어떻게 계산하나요?

석차 ÷ 전체 인원 × 100으로 계산해요. 예를 들어 100명 중 5등이면 5 ÷ 100 × 100 = 상위 5%예요.

백분위는 무엇이고 어떻게 계산하나요?

백분위는 나보다 점수가 낮은 사람의 비율이에요. 석차 기준으로는 (전체 인원 − 석차) ÷ 전체 인원 × 100으로 구해요. 100명 중 5등이면 백분위는 95예요. 동점자가 많은 실제 시험에서는 계산 기관의 동점자 처리 방식에 따라 값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9등급(스테나인)은 어떻게 나뉘나요?

상위 4%까지 1등급, 11%까지 2등급, 23%까지 3등급, 40%까지 4등급, 60%까지 5등급, 77%까지 6등급, 89%까지 7등급, 96%까지 8등급, 나머지가 9등급이에요. 수능·내신 9등급제와 같은 표준 스테나인 경계예요.

점수로 계산한 백분위는 정확한가요?

평균과 표준편차로 구하는 백분위는 점수가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 위의 근사치예요. 실제 분포가 다르면 오차가 생길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