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 계산기

석차로 상위 퍼센트와 5등급제·9등급제 등급을 한 번에, 목표 등급의 커트라인 석차까지 계산해요. (2025 고교학점제 내신 개편 반영)

석차로 5등급제·9등급제 등급 구하기

상위 퍼센트
5등급제 (2025 고1부터)
9등급제 (기존 내신·수능)

사용법

위 탭에서 계산 모드를 골라 주세요. 석차 → 등급은 전체 인원(과목 수강자 수)과 내 석차를 입력하면 상위 몇 퍼센트인지와 함께 2025학년도 고1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 등급, 기존 내신·수능에서 쓰는 9등급제 등급을 동시에 보여 드려요. 목표 등급 → 필요 석차는 받고 싶은 등급을 고르면 그 등급의 커트라인이 전체 몇 등인지, 등급 구간에 몇 명이 들어가는지 거꾸로 계산해요. 값을 입력하는 즉시 결과가 갱신되고,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실행돼요. 입력한 값은 서버로 보내지도, 저장하지도 않아요.

전체 인원 자리에는 전교생 수가 아니라 그 과목을 함께 수강한 인원을 넣는 것이 정확해요. 내신 석차등급은 과목별 수강자 집단 안에서 산출되기 때문이에요. 물론 전교생 전원이 듣는 공통과목이라면 전교생 수를 그대로 넣으면 돼요.

등급 산정 기준 — 5등급제와 9등급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내신 평가 체계가 바뀌었어요. 교육부가 2023년 12월 27일 확정 발표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고1부터 고3까지 전 학년·전 과목 내신에 성취평가(절대평가 A~E)와 함께 5등급 상대평가 등급이 기재돼요. 상대평가 비율은 다음과 같아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참고).

5등급제 등급구간 비율상위 누적 비율
1등급10%0 ~ 10%
2등급24%10 ~ 34%
3등급32%34 ~ 66%
4등급24%66 ~ 90%
5등급10%90 ~ 100%

한편 2024학년도 이전 입학생의 내신과 수능 등급은 9등급제(스테나인)를 따라요. 정규분포를 4·7·12·17·20·17·12·7·4% 비율로 나눈 표준 9구간 분류예요.

9등급제 등급구간 비율상위 누적 비율
1등급4%0 ~ 4%
2등급7%4 ~ 11%
3등급12%11 ~ 23%
4등급17%23 ~ 40%
5등급20%40 ~ 60%
6등급17%60 ~ 77%
7등급12%77 ~ 89%
8등급7%89 ~ 96%
9등급4%96 ~ 100%

이 계산기의 상위 퍼센트는 실무에서 쓰는 석차백분율 방식(석차 ÷ 수강자 수 × 100)으로 구하고, 그 값이 어느 누적 구간에 들어가는지로 등급을 판정해요. 실제 학교 산출에서는 동점자가 있으면 중간석차 백분율을 적용하는 등 세부 규정이 따로 있어서, 경계선 근처에서는 성적표의 등급과 계산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5등급제 ↔ 9등급제 변환표

두 제도는 등급을 나누는 구간 폭이 달라서 공식적인 1:1 환산표는 존재하지 않아요. 아래 표는 상위 누적 비율이 겹치는 구간을 이어 붙인 백분위 기반 근사표로, 대략적인 위치 감각을 잡는 참고용이에요. 같은 상위 퍼센트 구간에서 두 제도의 등급이 각각 무엇인지 보여 줘요.

상위 누적 구간5등급제9등급제
0 ~ 4%1등급1등급
4 ~ 10%1등급2등급
10 ~ 11%2등급2등급
11 ~ 23%2등급3등급
23 ~ 34%2등급4등급
34 ~ 40%3등급4등급
40 ~ 60%3등급5등급
60 ~ 66%3등급6등급
66 ~ 77%4등급6등급
77 ~ 89%4등급7등급
89 ~ 90%4등급8등급
90 ~ 96%5등급8등급
96 ~ 100%5등급9등급

요약하면 5등급제 1등급(상위 10% 이내)은 9등급제 1~2등급에, 2등급(10~34%)은 9등급제 2~4등급(중심은 3등급)에, 3등급(34~66%)은 4~6등급(중심은 5등급)에, 4등급(66~90%)은 6~8등급에, 5등급(90~100%)은 8~9등급에 대응해요. 겹치는 폭이 넓어서 "5등급제 2등급 = 9등급제 3등급"처럼 단정할 수 없고, 같은 5등급제 등급 안에서도 상위 퍼센트에 따라 대응되는 9등급제 등급이 달라진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계산 예시

전교 240명이 함께 듣는 과목에서 20등이라면 상위 % = 20 ÷ 240 × 100 = 상위 8.33%예요. 5등급제에서는 10% 이내라서 1등급, 9등급제에서는 4%를 넘고 11% 이내라서 2등급이에요. 같은 성적인데 제도에 따라 등급 숫자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경우예요. 만약 30등이라면 상위 12.5%로, 5등급제 2등급(10% 초과)·9등급제 3등급(11% 초과)이 돼요.

반대로 목표에서 출발해 볼게요. 300명이 듣는 과목에서 5등급제 1등급(상위 10%)을 받으려면 300 × 0.10 = 30등 이내에 들어야 하고, 1등급 인원은 30명이에요. 같은 300명 기준 9등급제 1등급(상위 4%)의 커트라인은 300 × 0.04 = 12등이었으니, 개편으로 1등급 문이 12명에서 30명으로 2.5배 넓어진 셈이에요. 240명 기준이라면 5등급제 1등급 커트라인은 24등, 9등급제 1등급 커트라인은 9등(240 × 0.04 = 9.6 → 9등까지)이에요. 소수점이 나오면 그 석차까지가 상위 비율 이내라서 내림으로 계산해요.

학년이 달라 두 제도를 모두 겪는 집에서는 이런 비교도 가능해요. 기존 9등급제 학년인 첫째와 5등급제 학년인 둘째가 각자 과목에서 똑같이 상위 12% 성적을 받았다면, 첫째의 성적표에는 3등급(11~23% 구간), 둘째의 성적표에는 2등급(10~34% 구간)이 찍혀요. 숫자만 보면 둘째가 잘한 것 같지만 실제 위치는 같다는 것을 상위 퍼센트가 알려 줘요. 서로 다른 제도의 등급을 비교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이렇게 상위 퍼센트로 바꿔서 견줘 보세요.

결과 해석

같은 석차라도 제도에 따라 등급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져요. 5등급제 1등급은 상위 10%까지라 기존 9등급제 1등급(4%)보다 문이 2.5배 넓고, 9등급제 기준 2등급 중반(10%)까지가 전부 1등급으로 묶여요. 그래서 5등급제 1등급이라는 정보만으로는 상위 1%인지 9%인지 구분할 수 없어요. 대입에서 내신을 정밀하게 비교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등급 숫자만 보지 말고 이 계산기가 함께 보여 주는 상위 퍼센트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훨씬 정확해요. 성취평가 점수(원점수·성취도)와 석차등급이 병기되는 것도 같은 이유예요.

경계선 근처 석차는 넉넉하게 해석해 주세요. 상위 9.9%와 10.1%는 거의 같은 위치지만 5등급제 등급은 1과 2로 갈려요. 게다가 실제 학교 산출에서는 동점자가 있으면 중간석차 백분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시험 한 문제·동점자 몇 명 차이로 등급이 바뀔 수 있어요. 계산 결과가 경계선에 가깝다면 계산기가 띄우는 경계 안내를 참고해서 "등급이 흔들릴 수 있는 위치"로 읽는 것이 안전해요.

수강자 수가 적은 과목일수록 등급 따기가 어려워져요. 예를 들어 25명이 듣는 소인수 선택과목에서 5등급제 1등급(10%)은 2등까지, 9등급제 1등급(4%)은 딱 1등뿐이에요. 인원이 더 적으면 비율상 해당 등급 인원이 0명이 되어 그 등급 자체가 나오기 어려운 경우도 생겨요. 이 계산기의 "목표 등급 → 필요 석차" 모드에 실제 수강 인원을 넣어 보면 과목 선택 전에 등급 구조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어요.

관련 개념

5등급제 도입 배경과 적용 대상

내신 5등급제는 고교학점제·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함께 도입됐어요. 기존 9등급제에서는 1등급이 상위 4%뿐이라 내신 경쟁과 과목 선택 왜곡(수강자가 적은 과목 기피)이 심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교육부는 2023년 10월 개편 시안을 거쳐 12월 27일 확정안에서 등급을 5개로 줄이고 1등급 비율을 10%로 넓혔어요. 적용 대상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2028학년도 대입 응시 학년)부터이고, 2024학년도 이전 입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기존 9등급제를 적용받아요. 그래서 지금은 학년에 따라 두 제도가 학교 안에 공존하고 있어요.

절대평가(성취평가)와의 병기

5등급제라고 해서 상대평가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성적표에는 원점수·과목평균과 함께 성취도(A~E 절대평가)와 석차등급(5등급 상대평가)이 나란히 기재돼요. 다만 모든 과목에 석차등급이 붙는 것은 아니에요. 확정안 기준으로 사회·과학 교과의 융합선택 과목 9개는 석차등급 없이 성취도만 기재하고, 체육·예술 교과와 교양 과목, 과학탐구실험도 성취도 중심으로 평가해요. 이 계산기는 석차등급이 산출되는 일반 과목을 기준으로 해요.

석차백분율과 동점자 처리

이 계산기의 상위 퍼센트는 석차백분율(석차 ÷ 수강자 수 × 100) 개념이에요. 학교생활기록부의 석차등급도 같은 뼈대 위에서 산출되는데, 실제 규정에는 한 가지 장치가 더 있어요. 동점자가 있으면 같은 석차를 부여하는 대신 중간석차(동점자 구간의 가운데 석차)를 기준으로 백분율을 계산해서, 동점자 전원이 같은 등급을 받도록 처리해요. 예를 들어 5등 동점자가 3명이면 세 명 모두 중간석차 6등 기준으로 백분율을 계산하는 식이에요. 그래서 동점자가 많은 시험에서는 이 계산기의 단순 석차 기준 결과와 성적표 등급이 경계 근처에서 다를 수 있어요. 정확한 산출 규칙은 교육부 훈령인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을 따르고, 학교 성적 관리 규정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수능과의 차이

이번 개편에서 바뀐 것은 내신이에요. 수능은 2028학년도 통합형 수능으로 과목 구조가 바뀌지만 등급 체계는 지금처럼 9등급(스테나인) 상대평가를 유지해요. 그래서 2025년 이후 입학생은 내신은 5등급, 수능은 9등급이라는 서로 다른 두 척도를 함께 다루게 돼요. 두 척도를 비교해야 할 때 위 변환표와 상위 퍼센트가 공통 언어 역할을 해 줘요. 수능 백분위·표준점수 쪽 계산이 필요하다면 등수 계산기도 함께 활용해 보세요.

이 변환의 한계 — 공식 환산이 아니에요

다시 한번 강조하면, 이 페이지의 5등급제↔9등급제 대응은 상위 누적 비율이 겹치는 구간을 이은 근사이지 교육부나 대학이 정한 공식 환산이 아니에요. 대학마다 학기별 반영 비율, 과목 가중치, 성취도 활용 방식이 달라서 실제 입시에서의 유불리는 단순 등급 대응만으로 판단할 수 없어요. 정확한 등급 산출 방식은 학교 안내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교육부 공지를, 대입 반영 방식은 각 대학의 전형계획을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내신 5등급제 등급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1등급 상위 10%, 2등급 24%(누적 34%), 3등급 32%(누적 66%), 4등급 24%(누적 90%), 5등급 10%(누적 100%)예요. 교육부가 2023년 12월 확정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의 상대평가 비율이에요.

5등급제는 언제, 누구부터 적용되나요?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2028학년도 대입 응시 학년)부터 전 학년·전 과목 내신에 적용돼요. 그 이전에 입학한 학생은 기존 9등급제를 그대로 적용받아요.

5등급제를 9등급제로 바꾸는 공식 환산표가 있나요?

없어요. 두 제도는 등급 구간 폭이 달라 1:1로 딱 떨어지게 대응하지 않아요. 이 계산기의 변환표는 상위 누적 비율이 겹치는 구간을 이어 붙인 근사표라 참고용으로만 봐 주세요.

수능도 5등급제로 바뀌나요?

아니요. 수능은 지금처럼 9등급(스테나인) 상대평가 체계를 유지해요. 5등급제는 고등학교 내신 석차등급에만 적용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