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매매가나 보증금·월세를 넣으면 구간별 요율에 따른 중개보수 상한액을 계산해요. 법이 정한 것은 상한이고 실제 금액은 협의로 정합니다.

지역 조례가 다르면 여기에 직접 넣으세요.

중개보수 상한액 (한쪽 부담)

이 금액은 상한이지 정가가 아닙니다. 법이 정한 것은 "이보다 더 받을 수 없는 선"이고, 실제 금액은 그 안에서 중개사와 협의해 정해요. 그리고 매도인과 매수인이 각각 이 금액을 부담합니다 — 둘이 나눠 내는 것이 아니에요.

상한이지 정가가 아닙니다

가장 먼저 짚을 것이에요. 중개보수는 법이 상한만 정하고 실제 금액은 협의로 정합니다. 이 계산기가 알려 주는 건 "중개사가 이보다 더 받을 수 없는 금액"이지 "반드시 내야 하는 금액"이 아니에요.

실제로 상한보다 낮게 합의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거래가 어렵지 않았거나 여러 건을 함께 맡겼다면 조정 여지가 있어요. 다만 상한을 넘는 요구는 받아들일 이유가 없습니다.

또 하나, 매도인과 매수인이 각각 이 금액을 냅니다. 5억 매매에서 상한이 200만 원이면 중개사는 양쪽에서 200만 원씩 받아 400만 원을 가져가요. 둘이 나눠 내는 게 아닙니다.

구간이 올라가면 요율도 올라갑니다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구간별로 요율이 다릅니다. 그런데 전기요금 누진제와 달리 구간을 나눠 계산하지 않고 전체에 하나의 요율을 곱합니다.

주택 매매를 예로 들면 2억~9억 구간은 0.4%인데 9억을 넘는 순간 0.5%가 됩니다. 8억 9천만 원이면 356만 원이지만 9억이면 450만 원이에요. 1천만 원 차이로 수수료가 94만 원 뛰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거래 금액이 구간 경계 근처라면 이 차이를 알고 협상하는 것이 좋아요. 위 그래프에서 지금 어느 구간에 있고 경계가 어디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 중개보수 상한 요율표

국토교통부 「부동산 중개보수 및 실비의 기준」(2021-12-30 고시) 기준이에요. 표의 값은 계산기와 같은 요율표(rateRows)에서 빌드할 때 만든 것이라 어긋나지 않아요. 시·도 조례로 이 범위 안에서 정하므로 지역 조례를 확인하세요.

거래거래금액상한 요율한도액
매매·교환5천만 원 미만0.6%250,000원
매매·교환5천만 원 이상 2억 원 미만0.5%800,000원
매매·교환2억 원 이상 9억 원 미만0.4%
매매·교환9억 원 이상 12억 원 미만0.5%
매매·교환12억 원 이상 15억 원 미만0.6%
매매·교환15억 원 이상 Infinity억 원 미만0.7%
임대차5천만 원 미만0.5%200,000원
임대차5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0.4%300,000원
임대차1억 원 이상 6억 원 미만0.3%
임대차6억 원 이상 12억 원 미만0.4%
임대차12억 원 이상 15억 원 미만0.5%
임대차15억 원 이상 Infinity억 원 미만0.6%

매매가별 중개수수료 상한 — 5억이면 200만 원

5억 원 아파트를 매매하면 상한 요율 0.4%가 적용돼 최대 200만 원이에요(부가세 별도). 9억 원부터는 0.5%라 450만 원으로 뛰어요.

매매가상한 요율수수료 상한(부가세 별도)
1억 원0.5%500,000원
3억 원0.4%1,200,000원
5억 원0.4%2,000,000원
7억 원0.4%2,800,000원
9억 원0.5%4,500,000원
12억 원0.6%7,200,000원
15억 원0.7%10,500,000원

월세는 거래금액을 환산합니다

월세는 보증금만으로는 거래 규모를 알 수 없어서 보증금 + (월세 × 100)으로 환산해요.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이면 1,000만 + 5,000만 = 6,000만 원이 거래금액이 됩니다.

다만 예외가 있어요. 이렇게 계산한 값이 5,000만 원 미만이면 100배가 아니라 70배로 다시 계산합니다. 소액 월세에서 수수료가 과도해지지 않게 하는 장치예요.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이면 100배로는 3,500만 원인데, 5,000만 원 미만이므로 70배를 적용해 500만 + 2,100만 = 2,600만 원이 됩니다.

부가세는 별도로 붙습니다

중개사가 일반과세자면 중개보수에 부가세 10%가 더해져요. 상한이 200만 원이면 실제로는 220만 원을 냅니다. 간이과세자면 업종별 부가가치율이 적용돼 더 낮지만 면세는 아니에요.

계약 전에 중개사가 어느 쪽인지 물어보면 최종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에 표시돼 있어요.

오피스텔은 요건에 따라 갈립니다

오피스텔은 무조건 주택 요율이 아니에요.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전용 입식 부엌, 수세식 화장실과 목욕시설을 갖춘 경우에만 별도 요율(매매 0.5%, 임대차 0.4%)이 적용됩니다.

이 요건을 벗어나면 주택 외 부동산으로 보아 매매·임대차 구분 없이 0.9% 이내에서 협의해요. 상가나 토지도 같은 기준입니다. 0.9%는 상한이라 실제로는 그보다 낮게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중개보수 요율은 각 시·도 조례로 정합니다. 대부분 국토교통부 기준을 그대로 따르지만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정확한 요율은 중개사무소에 게시된 요율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사무소에 반드시 게시하게 되어 있어요. 이 계산기에서는 요율을 직접 고칠 수 있으니, 지역 요율이 다르면 그 값을 넣으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개수수료는 정해진 금액인가요?

아니에요. 법이 정한 것은 상한이고, 그 안에서 중개사와 협의해 정합니다. 계산기가 알려 주는 금액은 '이보다 더 받을 수 없는 선'이지 '내야 하는 금액'이 아니에요. 실제로는 상한보다 낮게 합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월세는 거래금액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보증금에 월세의 100배를 더합니다.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50만 원이면 1,000만 + 5,000만 = 6,000만 원이 거래금액이에요. 다만 이렇게 계산한 값이 5,000만 원 미만이면 100배가 아니라 70배로 다시 계산합니다. 소액 월세에서 수수료가 과도해지지 않게 하는 장치예요.

부가세는 따로 내나요?

중개사가 일반과세자면 중개보수에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간이과세자면 업종별 부가가치율이 적용돼 더 낮고, 면세는 아니에요. 계약 전에 중개사가 어느 쪽인지 확인하면 최종 금액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지역마다 요율이 다른가요?

다를 수 있어요. 중개보수 요율은 각 시·도 조례로 정하기 때문이에요. 대부분 국토교통부 기준을 그대로 따르지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요율은 해당 지역 조례나 중개사무소에 게시된 요율표로 확인해 주세요. 이 계산기에서는 요율을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도 주택 요율인가요?

요건을 갖추면 별도 요율이 적용돼요.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전용 입식 부엌, 수세식 화장실과 목욕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매매 0.5%, 임대차 0.4%가 상한입니다. 이 요건을 벗어나면 주택 외 부동산으로 보아 0.9% 이내에서 협의해요.

5억 원 아파트를 매매하면 중개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상한 요율 0.4%가 적용돼 최대 200만 원이에요(부가세 별도). 이 금액은 상한이라 협의로 낮출 수 있어요. 8억 9천만 원이면 356만 원인데 9억 원이 되면 요율이 0.5%로 올라 450만 원이 되고, 12억 원부터 0.6%(720만 원), 15억 원부터 0.7%(1,050만 원)예요.

2026-07-29 기준으로 확인했어요. 근거: 국토교통부 중개보수 기준(2021-12-30 고시) — 실제 요율은 시·도 조례로 정함. 요율·법령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이 계산기 인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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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붙일 때 계산기랩 「부동산 중개수수료 계산기」 https://calculab.net/brok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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