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kWh에서 요금이 튀는가
전기요금 계산기는 사용량을 넣으면 누진 구간별로 나눠 계산한 청구액을 알려 줘요. 가장 중요한 건 구간 경계입니다. 400kWh에서 401kWh로 1kWh만 더 써도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갈아 끼워지면서 청구액이 약 6,840원 뜁니다.
이건 표로는 보이지 않아서 계단 그래프로 함께 보여 드려요. 지금 내가 어디쯤 있고 다음 절벽까지 몇 kWh 남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법이 정한 선을 넘었는가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는 전세를 월세로 돌릴 때 월세가 얼마가 되는지 계산하고, 그 조건이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정한 상한을 넘는지 판정해요.
상한은 연 10%와 한국은행 기준금리 + 2% 중 낮은 쪽이라 기준금리가 바뀌면 상한도 함께 바뀝니다. 그래서 기준금리를 직접 고칠 수 있게 해 두었어요.
면적과 짐
평수 계산기는 평과 제곱미터를 오가고 전용률, 용적률·건폐율까지 계산해요. 참고로 평은 법정 계량단위가 아니라 거래·증명에는 제곱미터를 써야 합니다.
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계산기는 mAh를 Wh로 바꿔 100Wh·160Wh 기준을 넘는지 판정해요. 공항에서 막히기 전에 확인하는 용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