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배터리 기내반입 계산기

용량(mAh)을 넣으면 항공 규정 단위인 Wh로 바꿔서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지 알려 드려요.

보통 리튬이온 셀 기준 3.7V예요. 제품에 Wh가 적혀 있으면 그 값이 가장 정확해요.

환산 용량
🔋

용량을 입력해 주세요

mAh와 전압을 넣으면 반입 가능 여부를 판정해 드려요.

승인 없이 반입
승인 필요
반입 불가
0Wh100Wh160Wh200Wh+

꼭 지켜야 할 규정

🔢1인당 최대 2개 — 2026년 4월부터 용량과 관계없이 2개로 제한됐어요. 그전에는 100Wh 이하를 5개까지 가져갈 수 있었어요.
🚫위탁수하물 불가 — 부치는 짐에는 절대 넣을 수 없어요. 반드시 기내에 휴대해야 해요.
🙅머리 위 선반 보관 금지 — 몸에 지니거나 앞좌석 주머니에 넣어야 해요. 이상이 생겼을 때 바로 발견하기 위한 조치예요.
🔌기내 사용·충전 금지 — 2026년부터 국내 주요 항공사가 비행 중 사용과 충전을 금지하고 있어요.
🛡️단자 보호 — 접점이 금속에 닿아 합선되지 않도록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개별 비닐백·파우치에 넣어 주세요.

항공사·노선·국가에 따라 더 엄격할 수 있어요. 출발 전에 이용하는 항공사 공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용량별 환산표 (3.7V 기준)

용량환산 Wh판정

왜 mAh가 아니라 Wh로 따질까요

보조배터리 포장에는 보통 mAh(밀리암페어시)가 크게 적혀 있지만, 항공 규정은 Wh(와트시)를 씁니다. mAh는 전압을 빼고 전하량만 나타내는 값이라, 전압이 다르면 같은 mAh라도 실제 담긴 에너지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화재 위험은 전하량이 아니라 에너지 총량과 관련이 있어서 규정이 Wh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변환은 간단해요. Wh = mAh × 전압(V) ÷ 1000입니다. 리튬이온 셀의 공칭 전압이 보통 3.7V라서, 20,000mAh 제품은 약 74Wh가 돼요. 다만 내부에 셀을 어떻게 연결했느냐에 따라 실제 전압이 다를 수 있으니, 제품이나 설명서에 Wh가 직접 적혀 있다면 그 값을 쓰는 편이 정확합니다.

2026년에 무엇이 바뀌었나요

항공기 내 배터리 화재 사고가 이어지면서 규정이 계속 강화되고 있어요. 2025년 3월에는 100Wh 이하 제품을 최대 5개까지 반입할 수 있었고, 머리 위 선반 보관이 금지되면서 승객이 직접 몸에 지니도록 바뀌었습니다.

2026년에는 더 엄격해졌어요. 국내 주요 항공사가 비행 중 보조배터리 사용과 충전을 금지했고, 4월부터는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최대 2개로 개수 제한이 강화됐습니다. 예전 기준을 기억하고 여러 개를 챙겼다가 공항에서 곤란해지는 경우가 생기니, 출발 전에 개수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공항에서 걸리지 않으려면

가장 흔한 실수는 부치는 짐에 보조배터리를 넣는 것이에요. 리튬배터리는 화물칸에서 불이 나면 초기 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위탁이 아예 금지돼 있습니다. 짐을 싸면서 노트북 가방이나 캐리어 안쪽 주머니에 넣어 둔 걸 잊는 경우가 많으니, 부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용량 표기가 지워졌거나 아예 없는 제품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규정 확인이 안 되면 반입을 거절당할 수 있으니, 표기가 남아 있는 제품을 가져가는 게 안전합니다.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붙이거나 개별 파우치에 넣는 것도 권장돼요.

계산에 쓰인 기준

이 페이지는 일반적인 안내예요. 규정은 수시로 바뀌고 항공사·국가별로 다를 수 있으니, 최종 확인은 이용하시는 항공사 공지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