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
두 도시 시차는 기준 도시와 상대 도시를 고르면 양쪽의 현재 시각과 시차를 초 단위로 실시간 표시해요. 서울·뉴욕·LA·런던·파리·도쿄·시드니·싱가포르·홍콩·두바이·토론토·밴쿠버·하와이 등 40개 도시를 지원하고, 서머타임은 자동으로 반영돼요. 이 시간이면 거기는 몇 시?는 기준 도시의 날짜와 시간을 넣으면 상대 도시의 날짜·요일·시각으로 바꿔 줘요. 해외 회의 시간 잡기, 미국 직구 딜 시작 시각 확인, 해외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하기 좋은 시간 찾기에 쓰면 돼요. 미국 주식장 섹션은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이 오늘 한국시간으로 몇 시인지, 지금 장이 열려 있는지를 상시 보여 드려요.
시차 계산의 원리 — UTC와 타임존
세계의 모든 시간은 협정세계시(UTC)를 기준으로 한 오프셋으로 정해져요. 한국은 연중 UTC+9(한국표준시, KST)를 쓰고, 뉴욕은 겨울엔 UTC−5(EST)·여름엔 UTC−4(EDT)를 써요. 두 도시의 시차는 두 오프셋의 차이예요. 예를 들어 여름의 서울(+9)과 뉴욕(−4)은 9 − (−4) = 13시간 차이가 나요. 대부분의 시차는 1시간 단위지만, 인도(UTC+5:30)처럼 30분 단위 오프셋을 쓰는 나라도 있어서 서울과 델리의 시차는 3시간 30분이에요. 이 계산기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IANA 타임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시를 고르기만 하면 그 도시의 오프셋과 서머타임 규칙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 — 시차가 계절마다 달라지는 이유
서머타임(DST)은 해가 긴 여름철에 시계를 1시간 앞당겨 쓰는 제도예요. 한국·일본·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대부분은 시행하지 않지만, 미국·캐나다·유럽·호주 남동부는 시행하고 있어서 이들 나라와의 시차는 1년에 두 번 바뀌어요.
- 미국·캐나다: 3월 둘째 일요일 ~ 11월 첫째 일요일 (2026년: 3월 8일 ~ 11월 1일)
- 유럽(영국·EU): 3월 마지막 일요일 ~ 10월 마지막 일요일 (2026년: 3월 29일 ~ 10월 25일)
- 호주 남동부(시드니·멜버른): 남반구라 반대로 10월 첫째 일요일 ~ 다음 해 4월 첫째 일요일
- 서머타임 없는 곳: 한국·일본·중국·동남아·인도·두바이는 물론, 미국 안에서도 하와이와 애리조나(피닉스)는 시행하지 않아요
그래서 "서울-뉴욕 시차"는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서머타임 기간 13시간, 표준시 기간 14시간이라는 두 개의 답을 가져요. 또 나라마다 전환일이 달라서, 미국은 서머타임에 들어갔는데 유럽은 아직인 3월 중순~하순 같은 기간에는 평소와 다른 시차가 몇 주간 나타나요. 이런 경계 기간까지 정확히 알아야 할 때는 표 대신 위 계산기에 날짜를 직접 넣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주요 도시 시차표 (서울 기준)
여름(7월)과 겨울(1월) 기준으로 정리한 값이에요. 양수는 서울이 그만큼 빠르다(서울 시각에서 빼면 현지 시각)는 뜻이에요. 전환일 전후 몇 주는 값이 다를 수 있어요.
| 도시 | 여름 (7월) | 겨울 (1월) | 서머타임 |
|---|---|---|---|
| 뉴욕 · 토론토 (미국 동부) | 서울이 13시간 빠름 | 서울이 14시간 빠름 | 있음 |
| 시카고 · 댈러스 (미국 중부) | 서울이 14시간 빠름 | 서울이 15시간 빠름 | 있음 |
| 덴버 (미국 산악) | 서울이 15시간 빠름 | 서울이 16시간 빠름 | 있음 |
| LA · 샌프란시스코 · 시애틀 · 밴쿠버 | 서울이 16시간 빠름 | 서울이 17시간 빠름 | 있음 |
| 하와이 (호놀룰루) | 서울이 19시간 빠름 | 서울이 19시간 빠름 | 없음 |
| 런던 | 서울이 8시간 빠름 | 서울이 9시간 빠름 | 있음 |
| 파리 · 베를린 · 로마 · 마드리드 | 서울이 7시간 빠름 | 서울이 8시간 빠름 | 있음 |
| 이스탄불 · 모스크바 | 서울이 6시간 빠름 | 서울이 6시간 빠름 | 없음 |
| 두바이 | 서울이 5시간 빠름 | 서울이 5시간 빠름 | 없음 |
| 델리 · 뭄바이 (인도) | 서울이 3시간 30분 빠름 | 서울이 3시간 30분 빠름 | 없음 |
| 방콕 · 자카르타 · 하노이 | 서울이 2시간 빠름 | 서울이 2시간 빠름 | 없음 |
| 싱가포르 · 홍콩 · 베이징 · 타이베이 | 서울이 1시간 빠름 | 서울이 1시간 빠름 | 없음 |
| 도쿄 | 시차 없음 | 시차 없음 | 없음 |
| 괌 · 사이판 | 괌이 1시간 빠름 | 괌이 1시간 빠름 | 없음 |
| 시드니 · 멜버른 | 시드니가 1시간 빠름 | 시드니가 2시간 빠름 | 있음 (10월~4월) |
| 오클랜드 (뉴질랜드) | 오클랜드가 3시간 빠름 | 오클랜드가 4시간 빠름 | 있음 (9월~4월) |
미국 주식장 시간표 — 한국시간으로
NYSE(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정규장은 미국 동부시간(ET) 기준 09:30~16:00이에요. 한국시간으로 바꾸면 서머타임 여부에 따라 아래처럼 달라져요. 2026년은 3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가 서머타임 기간이에요.
| 세션 | 미국 동부시간 | 한국시간 (서머타임) | 한국시간 (표준시) |
|---|---|---|---|
| 프리마켓 | 04:00 ~ 09:30 | 17:00 ~ 22:30 | 18:00 ~ 23:30 |
| 정규장 | 09:30 ~ 16:00 | 22:30 ~ 새벽 05:00 | 23:30 ~ 새벽 06:00 |
| 애프터마켓 | 16:00 ~ 20:00 | 새벽 05:00 ~ 09:00 | 새벽 06:00 ~ 10:00 |
서머타임 기간에는 "밤 10시 반 개장", 표준시 기간에는 "밤 11시 반 개장"으로 기억하면 편해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주문 가능 시간은 증권사마다 다르니 사용하는 앱의 안내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 미국 증시는 주말 외에도 새해 첫날·독립기념일·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등 연 9~10일의 공휴일에 휴장하고, 추수감사절 다음 날 등 일부 날짜에는 동부시간 13:00(한국시간 새벽 2~3시)에 조기 폐장해요. 위 실시간 표시는 공휴일까지는 반영하지 않으니 휴장일은 거래소 캘린더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시차 활용 팁 — 여행·직구·해외 연락
여행: 미국 방향(동쪽)으로 갈 때는 날짜변경선을 지나며 시간을 거슬러 가서, 인천에서 오전에 출발하면 같은 날 오전에 LA에 도착하는 일이 생겨요. 반대로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하루가 통째로 사라진 것처럼 느껴지고요. 항공권의 출발·도착 시각은 모두 현지 시각 기준이라, 비행 시간이 궁금하면 두 시각을 같은 도시 기준으로 변환해 빼 봐야 해요. 위 변환기에 출발 시각을 넣고 도착 도시로 바꿔 보면 돼요.
직구·해외 이벤트: 블랙프라이데이 같은 미국 세일은 보통 미국 현지 자정에 시작돼요. 미국 동부 자정은 한국시간 오후 1~2시(서머타임 여부에 따라), 서부 자정은 오후 4~5시 무렵이에요. 판매 페이지에 적힌 기준 타임존(ET·PT 표기)을 확인하고 변환기에 넣으면 한국시간 시작 시각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해외 연락·회의: 양쪽 모두 깨어 있는 시간대를 찾는 게 핵심이에요. 서울 기준으로 미국 동부와는 저녁 8~11시(미국 아침 7~10시), 유럽과는 오후 4~7시(유럽 아침 8~12시)가 겹치는 황금 시간대예요. 미국 서부와는 겹치는 낮 시간이 거의 없어서 아침 8~9시(서부 오후 4~5시)나 밤 11시 이후(서부 아침 7시 이후)로 잡아야 해요. 정기 회의라면 서머타임 전환 때마다 한국시간 기준 시각이 1시간씩 밀리거나 당겨진다는 점도 잊지 마세요. 해외 팀과의 회의는 보통 현지 시각 고정이라, 한국 참석자의 체감 시각이 3월과 11월에 바뀌어요.
해외 스포츠·방송 중계는 몇 시에 볼까
해외 경기 시간도 시차 계산의 단골 손님이에요. 유럽 축구는 보통 현지 저녁 8~9시에 열리는데, 잉글랜드(런던)의 저녁 8시는 한국시간 새벽 4시(서머타임 기간) 또는 5시(표준시 기간)예요. 스페인·독일·이탈리아는 런던보다 1시간 빠른 시간대라 같은 현지 시각 경기여도 한국시간으로는 1시간 이른 새벽 3~4시에 시작해요. NBA·MLB 같은 북미 스포츠는 현지 저녁 7~8시 경기가 한국시간 오전 8~11시 무렵이라 오히려 보기 편한 편이에요. 경기 공지에 적힌 도시와 시각을 위 변환기에 넣으면 한국시간 킥오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3월과 10~11월의 서머타임 전환 직후에는 평소 외우던 중계 시간이 1시간 달라진다는 점만 기억하면 돼요.
시차 적응(제트래그) 참고 팁
시차가 5시간 이상 나는 곳으로 이동하면 몸의 생체시계가 현지 시간과 어긋나면서 제트래그가 생겨요. 일반적으로 동쪽(미국 방향)으로 갈 때가 서쪽(유럽 방향)보다 적응이 더 힘들다고 알려져 있는데, 하루를 당겨야 하는 쪽이 몸에 더 부담이 되기 때문이에요. 흔히 권장되는 요령은 출발 며칠 전부터 취침 시간을 목적지 방향으로 30분~1시간씩 옮기기, 기내에서 도착지 시간 기준으로 자고 깨기, 도착 후에는 낮에 햇빛을 충분히 쬐고 낮잠은 20~30분 이내로 줄이기예요. 위 계산기로 목적지의 현재 시각을 미리 확인하면서 "지금 거기는 몇 시인지"에 몸을 맞춰 가면 적응이 한결 수월해요. 다만 개인차가 크고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니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참고 정보로만 봐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서울과 뉴욕의 시차는 몇 시간인가요?
뉴욕이 서머타임(3월 둘째 일요일~11월 첫째 일요일)을 적용하는 기간에는 서울이 13시간 빠르고, 표준시 기간에는 14시간 빨라요. 2026년 기준 3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가 13시간이에요. 서울 시각에서 13(또는 14)을 빼면 뉴욕 시각이 돼요.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뭔가요?
해가 긴 여름철에 시계를 1시간 앞당겨 쓰는 제도예요. 미국·캐나다는 3월 둘째 일요일~11월 첫째 일요일, 유럽은 3월 마지막 일요일~10월 마지막 일요일에 적용해요. 한국·일본·중국은 시행하지 않아서, 서머타임을 쓰는 나라와의 시차가 계절마다 1시간씩 달라져요.
미국 주식시장은 한국시간으로 몇 시에 열리나요?
NYSE·나스닥 정규장은 미국 동부시간 09:30~16:00이에요. 한국시간으로는 서머타임 기간 밤 22:30~다음날 새벽 05:00, 표준시 기간엔 밤 23:30~다음날 새벽 06:00이에요. 위 미국 주식장 섹션에서 오늘 기준 시각과 현재 개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시차 계산에 서머타임이 자동 반영되나요?
네. 브라우저에 내장된 IANA 타임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도시별 서머타임 시작·종료가 자동으로 반영돼요. 변환기에 미래나 과거 날짜를 넣으면 그 날짜의 서머타임 적용 여부까지 계산돼요. 입력한 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