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날짜 계산기

두 날짜의 차이, 목표일까지 D-day, 날짜 더하기를 요일과 함께 즉시 계산해요.

두 날짜 차이

차이
년·월·일 환산
며칠째 (첫날 = 1일차)

D-day 계산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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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더하기

결과 날짜

사용법

두 날짜 차이는 달력에서 두 날짜를 고르면 차이 일수, 년·월·일 환산, 그리고 첫날을 1일차로 센 "며칠째"를 함께 보여 줘요. 날짜 순서가 바뀌어도 자동으로 알아서 계산해요. D-day 계산은 목표일 하나만 고르면 오늘 기준으로 D-몇인지, 이미 지났다면 D+몇인지 알려 드려요. 날짜 더하기는 기준일에 원하는 일수를 더한(또는 음수로 뺀) 날짜를 요일과 함께 계산해요. 100일 기념일, 정기 예방접종일, 유통기한처럼 "그날부터 n일 뒤"를 찾을 때 쓰면 돼요.

차이 일수 vs 며칠째 — 1일 차이의 정체

날짜 계산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차이 일수는 두 날짜 사이의 간격이고, 며칠째는 첫날을 1일차로 포함해 세는 값이에요. 그래서 며칠째는 항상 차이 일수보다 1 커요.

즉 "사귄 지 100일"이나 "아기 태어난 지 50일(오십일)"을 찾을 때는 시작일에 99일, 49일을 더해야 해요. 반면 시험까지 남은 날짜(D-day)나 대여 기간처럼 간격을 셀 때는 차이 일수를 그대로 쓰면 돼요.

규칙과 공식

달마다 길이가 28~31일로 달라서 "몇 개월"이라는 환산은 어느 날을 기준으로 세느냐에 따라 하루 정도 달라질 수 있어요. 이 계산기는 시작일 기준으로 연·월을 먼저 채우는 방식(만 나이 방식)을 사용해요.

계산 예시

2026년 1월 1일에 사귀기 시작했다면 100일째는 1월 1일 + 99일 = 2026년 4월 10일이에요. 두 날짜 차이 모드에 2026-01-01과 2026-04-10을 넣으면 차이 99일, 100일째로 확인할 수 있어요. 오늘이 2026년 7월 21일이고 수능일이 2026년 11월 19일이라면 차이는 121일이라서 D-121이에요. 날짜 더하기 모드에서 2026-07-21에 100일을 더하면 2026년 10월 29일 (목)이 나와요.

결과 해석 — 세 가지 숫자, 상황에 맞게 골라 쓰기

같은 두 날짜라도 목적에 따라 봐야 할 숫자가 달라요. 기념일을 셀 때는 첫날을 1일차로 포함하는 "며칠째"를, 시험·마감까지 남은 날을 확인할 때는 간격인 "차이 일수"나 D-day를, 대여 기간이나 복약 일수처럼 기간의 길이를 잴 때는 차이 일수를 보면 돼요. 계산 결과가 예상과 하루 어긋난 것 같다면 대부분 계산이 틀린 게 아니라, 첫날을 포함해 세는 방식과 간격으로 세는 방식이 머릿속에서 섞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위의 "차이 일수 vs 며칠째" 규칙을 다시 확인해 보세요.

년·월·일 환산은 만 나이 계산과 같은 방식이라 활용 폭이 넓어요. 첫째 날에 생일, 둘째 날에 오늘 날짜를 넣으면 그대로 만 나이(몇 년 몇 개월)가 나오고, 아기의 생후 개월 수를 확인할 때도 같은 방법을 쓰면 돼요. 반대로 근속기간·거주기간·금연 기간처럼 "시작한 지 얼마나 됐는지"를 이력서나 서류에 적어야 할 때도 두 날짜만 넣으면 년·월·일 단위로 바로 정리돼요.

역산도 자주 쓰는 활용법이에요. 날짜 더하기에 음수를 넣으면 기준일에서 거꾸로 계산되기 때문에, "시험 100일 전이 언제인지"(시험일에 −100), "서류 마감 2주 전에 준비를 시작하려면 언제부터인지"(마감일에 −14) 같은 계획을 세울 때 편리해요. 결과에 요일이 함께 나오니 그날이 주말인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여행 일정을 셀 때도 두 셈법이 함께 등장해요. "2박 3일"에서 박(숙박) 수는 차이 일수와 같고, 일수는 며칠째와 같아요. 출발일과 귀국일을 두 날짜 차이 모드에 넣으면 차이 2일 = 2박, 3일째 = 3일로 바로 읽을 수 있어요.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제조일로부터 n일")이나 이용권 만료일("구매일로부터 30일")은 날짜 더하기 모드에 그대로 넣으면 되는데, 서비스에 따라 구매 당일을 1일로 포함해 세는 경우가 있으니 만료 안내문의 기준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관련 개념

100일·주년 계산 관습

한국의 기념일 문화에는 두 가지 셈법이 섞여 있어요. 100일·200일·1000일이나 아기 백일 같은 일 단위 기념일은 시작일을 1일차로 포함해 세는 관습이라, 100일 기념일은 시작일 + 99일이에요. 반면 1주년·10주년이나 돌 같은 년 단위 기념일은 만 나이처럼 세서, 1주년은 다음 해의 같은 날짜예요. 그래서 1주년은 "366일째"(평년 기준)에 해당하고, "사귄 지 365일째"와는 하루 차이가 나요. 커플이 각자 다른 셈법으로 계산하면 기념일이 어긋날 수 있으니, 일 단위는 포함 셈법·년 단위는 만 셈법이라는 관습을 알아 두면 헷갈리지 않아요.

주 단위 환산과 활용

차이 일수를 7로 나누면 주 단위가 돼요. 예를 들어 차이가 45일이면 6주 3일이에요. 주 단위 셈이 실제로 많이 쓰이는 곳이 몇 군데 있어요. 프로젝트나 강의 일정은 "개강 후 5주차"처럼 주차로 세는데, 시작일이 있는 주를 1주차로 보는 관습이라 며칠째 셈법과 마찬가지로 포함해서 세요. 운동이나 공부 계획도 "8주 프로그램"처럼 주 단위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시작일에 7 × 주수를 더하면 종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임신 주수도 대표적인 주 단위 셈으로, 보통 마지막 월경 시작일을 기준으로 세고 출산 예정일은 그로부터 40주(280일) 뒤로 잡는 방식이 널리 쓰여요. 다만 정확한 주수와 예정일은 병원 진단이 우선이니, 날짜 계산은 참고용으로만 써 주세요.

윤년과 날짜 계산

1년은 항상 365일이 아니에요. 그레고리력(현재 달력)의 윤년 규칙은 "연도가 4의 배수면 윤년, 100의 배수면 평년, 400의 배수면 다시 윤년"이라서 2024년은 윤년, 2026년은 평년, 2100년은 평년이에요. 윤년에는 2월 29일이 있어 1년이 366일이 돼요. 이 계산기는 실제 달력을 그대로 따라 계산하니 윤년을 따로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1년 = 365일"로 암산한 값과 계산기 결과가 하루 다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윤년이에요. 2월 29일이 생일이거나 기념일이라면 평년에는 그 날짜가 없어서 2월 28일이나 3월 1일 중 하나로 정해 기념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D-day 표기의 유래와 쓰임

D-day는 원래 군사 작전의 개시일을 가리키던 표기에서 유래했어요. 작전일을 D로 두고 그 전후를 D-1, D+1처럼 상대적으로 표시하던 방식이 일상으로 넘어와, 지금은 수능·자격증 시험·면접·전역일·출산 예정일처럼 중요한 날까지의 카운트다운에 널리 쓰여요. 표기 규칙은 간단해요. 목표일 당일이 D-day, 하루 전이 D-1, 하루 뒤가 D+1이에요. 수험생 달력의 "D-100"은 시험 100일 전이라는 뜻이에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D+ 표기는 목표일을 0으로 두고 세는 간격 방식이라 첫날을 1일차로 포함해 세는 "며칠째"와 항상 1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개업일 다음 날은 D+1이지만 "개업 2일째"이기도 해요.

자주 묻는 질문

사귄 지 100일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시작일을 1일차로 세는 게 관례라서, 100일째 되는 날은 시작일에 99일을 더한 날이에요. 예를 들어 1월 1일에 시작했다면 100일 기념일은 4월 10일이에요. 날짜 더하기 모드에 시작일과 99를 넣으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차이 일수와 며칠째는 왜 1일 차이가 나나요?

차이 일수는 두 날짜 사이의 간격(끝날 − 시작날)이고, 며칠째는 시작일을 1일차로 포함해 세는 값이라 항상 차이 일수 + 1이 돼요. 같은 날이면 차이 0일, 1일째예요.

D+1은 무슨 뜻인가요?

목표일이 이미 지난 경우를 뜻해요. 목표일 당일이 D-day, 그 다음날이 D+1, 이틀 뒤가 D+2예요. 반대로 목표일 하루 전은 D-1이에요.

년·월·일 환산은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만 나이 계산과 같은 달력 기준이에요. 시작일에서 연도를 먼저 채우고, 남은 기간에서 개월을 채운 뒤, 나머지를 일수로 표시해요. 달마다 길이가 달라 개월 수 환산은 기준에 따라 하루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