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 연 4% · 남은 20년(원리금균등)에서 미리 갚으면
| 미리 갚는 돈 | 이자 절감(기간 단축) | 줄어드는 기간 | 이자 절감(월 상환액 감소) | 수수료(0.56% · 1년 경과) |
|---|---|---|---|---|
| 10,000,000원 | 11,003,363원 | 34개월 | 4,543,528원 | 37,333원 |
| 20,000,000원 | 19,832,964원 | 65개월 | 9,087,056원 | 74,666원 |
| 30,000,000원 | 26,896,755원 | 93개월 | 13,630,584원 | 112,000원 |
| 50,000,000원 | 36,866,512원 | 143개월 | 22,717,639원 | 186,666원 |
수수료는 대출 1년째(면제까지 2년 남음)에 갚는다고 보고 계산했어요. 원 단위는 은행 상환표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기간 단축형 vs 월 상환액 감소형
- 기간 단축형 — 매달 내는 돈은 그대로라 남은 원금이 더 빨리 줄어요. 마지막 달이 앞당겨지고, 이자 절감이 더 커요.
- 월 상환액 감소형 — 만기는 그대로 두고 남은 원금을 다시 나눠 매달 내는 돈을 줄여요. 생활비 여유가 생기는 대신 이자 절감은 작아요.
- 만기일시 상환은 매달 이자만 내므로, 미리 갚은 금액 × 금리 × 남은 기간만큼 이자가 줄어요.
중도상환수수료 — 법과 2025년 개편
-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이고, 대출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년 이내에 갚을 때만 받을 수 있어요(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 제1항 제4호 나목).
- 2025년 1월 13일 새 대출부터는 자금 운용 차질에 따른 기회비용과 인지세·감정평가 수수료 같은 실제 비용 안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금융위원회 2025.1.9 발표).
- 보통의 계산식은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면제까지 남은 날 ÷ 대출일부터 면제까지의 날이에요. 은행마다 분모를 대출 기간으로 두기도 하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 업권 | 주담대 고정 | 주담대 변동 | 기타담보 고정 | 기타담보 변동 | 신용 고정 | 신용 변동 |
|---|---|---|---|---|---|---|
| 은행 | 0.56% | 0.55% | 0.45% | 0.40% | 0.12% | 0.11% |
| 저축은행 | 1.24% | 1.20% | 1.24% | 1.20% | 1.45% | 1.33%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2025.1.9)의 업권 평균이에요. 기타담보는 보증서·전세대출 등이에요.
함께 알아 둘 것
- 여윳돈을 대출 대신 예금·적금에 넣을지 비교하려면 적금·예금 계산기로 세후 이자를 보세요. 대출 금리가 세후 예금 이자율보다 높으면 보통 갚는 쪽이 이득이에요.
-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계산은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 복리 효과는 복리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참고 자료예요. 금리 변동, 거치기간, 은행별 수수료 계산 방식은 반영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는 언제까지 내나요?
대출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년 안에 갚을 때만 낼 수 있어요(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 제1항 제4호 나목). 3년이 지나면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어요. 수수료는 보통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남은 면제 전 기간 ÷ 면제까지의 전체 기간으로 계산하고, 정확한 식은 약정서를 따라요.
기간 단축형과 월 상환액 감소형 중 뭐가 이자가 더 줄어요?
원리금균등·원금균등에서는 같은 금액을 미리 갚으면 기간 단축형이 이자가 더 많이 줄어요. 매달 내는 돈은 그대로 두고 남은 원금을 빨리 줄이기 때문이에요. 월 상환액 감소형은 매달 부담이 줄어드는 대신 이자 절감은 작아요. 만기일시 상환은 두 방식의 절감액이 같아요.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보통 몇 %인가요?
2025년 1월 13일부터 새로 받은 대출은 실제 비용 안에서만 수수료를 매기게 바뀌었어요. 금융위원회 발표 기준 은행 평균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0.56%, 변동금리 0.55%, 신용대출 0.11~0.12%예요. 내 대출의 수수료율은 약정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하세요.
계산 결과가 은행 상환표와 조금 달라요.
이 계산기는 월 이율(연 이율 ÷ 12)로 계산하고 마지막에 원 단위로 반올림해요. 은행은 실제 날짜로 이자를 일할 계산하거나 매달 원 미만을 처리해서 몇 원~몇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미리 갚을지 판단하는 데는 충분하지만, 정확한 금액은 은행에서 확인하세요.